본문 바로가기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모습 - 둘


Seoul - January, 2009





구불구불, 이리저리 꺽어진 길의 끝은 막다른 곳일지 아님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을지...
이런 예측불허의 골목길이 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