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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말





회사 파티, 송년회, 크고 작은 모임들, 크리스마스 카드, 쿠키 만들기...
25일 전 까지 무지 바쁘다.
그래도 올해 마지막 한주는 아무 약속 안 잡고 요가와 독서로 아주 조용히 보낼 예정. ^^


2011年도 이제 열흘정도 밖에 안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