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정말 오랫만에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살피다 언니네까지 오게 되었네요. ^^
여전히 블로그를 살뜰히 챙기는 언니..^^
그렇게 인터넷을 하다가...잠시 예전에 정성들여 내 블로그를 돌봤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
그냥... 언니가 고맙게 느껴지네요. 여기 이곳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요즘 많이 바쁘시죠? ^^
한국 들어 온 후 블로그를 잘 챙기지 못하고 있어요.
일로 많이 바쁜 것도 있지만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많이 힘드네요.
아이리스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가끔 오셔서 둘러봐 주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언니...정말 오랫만에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살피다 언니네까지 오게 되었네요. ^^
여전히 블로그를 살뜰히 챙기는 언니..^^
그렇게 인터넷을 하다가...잠시 예전에 정성들여 내 블로그를 돌봤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
그냥... 언니가 고맙게 느껴지네요. 여기 이곳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요즘 많이 바쁘시죠? ^^
한국 들어 온 후 블로그를 잘 챙기지 못하고 있어요.
일로 많이 바쁜 것도 있지만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많이 힘드네요.
아이리스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가끔 오셔서 둘러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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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버티고 있는 중 이지만 말씀처럼 조만간 결단을 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담에 들어 오시면 밍밍한 맥주 말고 좀 센걸루다가.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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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메세지 보내드렸어요.
이번엔 잘 도착했길 바라며...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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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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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저도 점심 먹다 뉴스를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ㅠ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네요. ^^;;
참, 지난 번 바로 메세지 보냈는데 못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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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늦게까지 일하느라 많이 바빠 답글이 좀 늦어졌어요. ㅠㅠ
초대장 감사해요.
제가 바로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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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보내드렸어요~ ^^
버라이어티한 김군님 블러그 보다가 어디서 본 별명이 나와서 들어와 봤더니 제 블러그에 방문해 주신 분이 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흑광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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