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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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14.07.06 18:36 신고
언니...정말 오랫만에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살피다 언니네까지 오게 되었네요. ^^
여전히 블로그를 살뜰히 챙기는 언니..^^
그렇게 인터넷을 하다가...잠시 예전에 정성들여 내 블로그를 돌봤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
그냥... 언니가 고맙게 느껴지네요. 여기 이곳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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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광 2012.09.27 11:36 신고
버라이어티한 김군님 블러그 보다가 어디서 본 별명이 나와서 들어와 봤더니 제 블러그에 방문해 주신 분이 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