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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s Sleepytime Down South - Wynton Marsalis



New Orleans - November, 2009



현대 재즈음악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젊은 재즈 연주가 중에 한사람으로 손꼽히는 윈톤 마살리스.
트럼펫 연주가에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그래미 상도 여러번 수상하고 현재 Jazz at Lincoln Center 의 디렉터를 역임하고 있다.
그의 음악중 특히 좋아하는 곡이 When it's sleepytime down south 인데 바로  루이 암스트롱이 즐겨 연주하던 곡이기도 하다.
하루가 열리기 시작하는 아직은 사방이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듣고 있으니 왠지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