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ird by Beatles (1968)
폴 메카트니가 어릴적 식구들 앞에서 자랑하기 위해 연주했던 바하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 곡은
60년대 말 인종차별에 대한 반발이 극에 달했던 미국사회에 대한 그의 메세지를 담았다고 한다.
Blackbird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ese sunken eyes and learn to see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be free
Blackbird fly, blackbird fly
Into the light of the dark black night
Blackbird fly, blackbird fly
Into the light of the dark black night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우와~ 기타도 하셨어요! 멋있으세요~ +_+ 지금 결심 잊지마시고 꾸준히 하셔서 멋진 연주하시길 바래요!
아직 멋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ㅠㅠ
네, 꾸준히 연습해서 언젠간 멋있게 기타 연주를! ^^
기타가 쉬운 악기라고 듣고서는 낼름 잡았다가..
퉁퉁 부은 손가락과 함께 나가떨어졌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원하시는 곡 꼭 치시길~
손가락이 퉁퉁 부을 정도면 많이 연습하셨겠는걸요? @.@
기타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꼭 원하는 곡 칠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blueprint님이 길거리 공연하시면 꼭 갈께요. 다재다능하신 blueprint님!! ^^
ㅍㅎㅎ! 뭐 꿈은 크게 가지라 했으니 일단 목표는 그렇게 잡았지요.
혹 동네 주말마켓에서 노래할 기회가 생기면 꼭 초대 하겠습니다. ㅋㅋ
오. 기타.
전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새해는 참으로 많은 이들이 무언가를 시작하는 때 입니다. ^^
꼭 만족하실 만한 연주를 하시길...
들려주셔야 해요.
저도 새해부터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직... ^^;;
기타는 벌써 9주째랍니다. 그런데 실력이 전혀 안늘고 있어요. ㅠㅠ
아마 내년 이맘때쯤이면 아메님께 음악파일이 날라가지 않을까...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벨린 무지 춥던데.
새해의 새로운 결심이 기타인것은 좋은데요?^^
저는 새로운것은 하나도 결심안하고 작년하던대로 그냥 더 잘해보자로 정한 약간은 약아빠진 신년계획뿐인데...
실행 가능성이 더 큰 신년계획인걸요! ^^
저도 사실 새로운 것은 없어요 기타는 오래전 시작했다 관둔거 다시 시작 한거구... ^^;
꼬장님 올핸 바다수영을 폼나게~ ^^
기타 다시 시작하셨군요! 예전에 친구가 기타 배운다고 했을 때 친구 집에 놀러가서 친구랑 기타 가지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 아직도 코드 하나도 모르지만요...;; blueprint님, 재미있는 취미생활 되시기 바래요^^
그 친구분은 지금쯤 기타 무척 잘 치시겠당~ ㅎㅎ
저도 아직 코드에서 헤매고 있어요. ㅋㅋ
뭐 이러다 조금씩 늘겠지 하고 재밌게 배우고 있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노노, 아직 이방이지요.
머리에 꽃은 이제 곧! 그럼 삼방인것이지요.
기억나요, 어딘가 낯익은 그 거리의 뮤지션님. ^^
저도 이번에 과외 한 4번 갔나.... 근데 사정상 그만 두고 말았어요.
악기를 다룬 다는 건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
다시 시작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오~ 기타도 시도 하셨었군요.
곧 다시 시작하셔서 신짱님도 저처럼 기타의 매력에 푹 빠지시길. ^^
제가 블로그 손을 놓은때가 9월 말인데.... 안읽은 글이 9월말부터 쌓여있네요. 당연하지만요..
이제 살살 다시 활동 시작중입니다.
2년만의 기타라.... 첫곡이 너무 어려운것은 아닐런지요...ㅎㅎㅎ 홧팅입니다.
저도 작년 하반기에 무척 바빠 블로그 활동이 좀 뜸했었어요. ^^;;
근데 내복님도 많이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ㅎㅎ
블랙버드 어려운 건 둘째치고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아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언젠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아자!! ^^
저도 몇년전에 기타를 구입해서 계속 연습하고 있는데
실력이 늘지 않네요. 기타 왜이리 어려운거죠? ㅠㅠㅠ
손가락 너무 아프고..연습해도 그자리인것 같고..ㅋㅋㅋ
연습하는과정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보람을 느끼겠죠!
언젠가 blueprint님 연주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왠지 지구별님은 기타 잘 치실것 같은데. ㅎㅎ
뭐든지 배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하나 연습하다 보면 실력도 늘테고 보람도 느끼겠죠.
제 연주는 아마도 몇년 후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