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무량수전 앞마당에 서서 blueprint 2014. 7. 29. 22:55 이전다음 0123 이전다음 0123 6月 연휴 첫날 일일 여행으로 다녀온 영주 부석사.비록 많은 사람들로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보지는 못했지만안양루의 간결한 아름다움과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바라본 소백산의 풍경에 반했다.수국이 만발 할 즈음이나 사과들이 빨갛게 익을때 즈음 다시 오고 싶은 곳...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밀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Related Articles 미조항 2014년을 보내며 無心 48 Hours in Shang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