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감사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White Christmas~ 겨울로의 여행.날을 제대로 고른 탓에 가는 내내 폭설로 고생.4시간 거리를 8시간 걸려 도착했지만 눈을 보니 너무 좋다.덕분에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서울도 크리스마스 아침 눈이 왔다던데...모두들 추운날씨에도 멋진 추억거리를 만드셨길~ ^^ White Christmas by Bing Crosby 아빠가 나에게 사주신 제일 첫번째 LP판은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앨범이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래서 수많은 캐롤 중 제일 추억이 가득한 노래. ^^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Where the treetops glistenand children listenTo hear sleigh bell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