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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Paris - February, 2006





Paris 는 나에게 있어서 첫 사랑 같은 곳이다. 
가슴 한곳에 숨어 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오래전에 헤어진 연인처럼.
언젠가 다시 그곳에 갔다와도 또 그리워 지겠지...
  • Favicon of https://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01.18 10:19 신고

    오오 폴라로이드인가요 +_+
    느낌 좋습니다 ㅎㅎ
    같은 서양이라지만 유럽과 아메리카는 또 다른듯합니다 :)

    p.s. rss추가하고갑니다 :)
    좋은사진 많이 부탁해용 - !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1.19 05:06 신고

    아, 원덕님 고맙습니다!
    SX-70 정말 좋아하는 카메라인데 이젠 필름 구할길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
    사진은 열심히 찍고 있는데 원덕님처럼 멋있는 사진은 어렵네요. ;-)

  • Favicon of https://jynira.tistory.com BlogIcon 꼬장 2011.01.13 07:14 신고

    5년전의 파리는 지금하고 그닥 변화는 없을겁니다.ㅎㅎㅎ
    파리가 첫사랑처럼 느껴지시는 군요.
    전 서울이 늘 그렇습니다.ㅎㅎㅎㅎ
    파리는 그저 고생문의 출발점쯤? 낭만 완전 제로이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13 17:44 신고

      네, 제가 5년전 파리갔을때가 한 6년만에 간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정말 아무 변화를 못 느꼈어요. ㅎㅎ

      꼬장님은 서울이 첫사랑 같으시구나...
      저에게 파리는 뭐랄까...
      가 있는동안은 여러가지로 신경도 쓰이고 좀 불편하다고 느끼는데 다녀오면 아련히 그립고 또 가고싶고 그렇더라구요.

      아마 꼬장님 사시는곳이 더 낭만적이라 그런건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yeeryu.com BlogIcon 여인 2012.10.30 10:56

    어느 도시에 갔는데 다시 그 도시를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요?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2.10.31 16:39 신고

      여인님의 댓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파리를 두번 다녀왔는데 왜 또 가보고 싶을까...
      아마도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City of Lights라는 별명답게 한때 문인과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던 곳.
      그리고 Cliche이지만 정말 도시전체가 로맨틱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