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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SF


at the pool under the umbrella



Margarita와 함께 독서




Gambling도 할 줄 모르고 Clubbing 할 나이도 훨씬 지났는데 베가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이유는...

뜨거운 사막의 열기를 즐기기 위해서. ^^
있는 동안 무려 섭씨 42도 까지 올라갔었던 조금은 제정신이 아닌듯했던 날씨.
매일 수영장 파라솔 밑에서 독서를 즐기며 그야말로 푸욱- 쉬다 왔다.
이게 얼마만에 만끽하는 한가로움이었던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