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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A' Train - Duke Ellington

 
Metro Station, Washington DC - 2008
 
 
 

설명이 필요없는 재즈음악의 거장 듀크 엘링턴.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 밴드리더였던 그는 미국음악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평생 수많은 곡들을 작곡한 그는 빅 밴드의 음악을 고집하며 심포닉재즈를 완성시킨다.

그의 음악중 아마 젤 많이 사랑받는 곡이 Take the 'A' Train 이 아닐까.

재즈음악중 특히 피아노 연주곡들을 좋아하는 내가 즐겨듣는 곡이기도 하다.

가을의 문턱으로 다가가는 이 계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들어보면 어떨까?

 

 

 

Duke Ellington - Take the 'A' Train (1941)

  •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01 14:03 신고

    앗..1등..상은요? ㅎㅎ
    직원들 몰래 이어폰끼고 듣고 있습니다
    노곤해지는 시간 어깨가 들썩거리네요 ㅎㅎ
    병아리가 뛰어다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재즈에 대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2 13:13 신고

      앗, 1등 상은... 제가 조만간 또 좋은 곡을 포스팅 해 드릴께요. ^^
      병아리가 뛰어다니는 것 같다는 표현, 아무래도 미르님 문학청년이셨나보다. 이과 맞으세요? ㅎㅎ
      전 미르님 덕분에 클래식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걸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02 22:43 신고

      불행하게도 문학과는 거리가 먼 과학도......... ㅠㅠ
      국어를 비롯해 문과과목들 때문에 힘들었죠..일본어 빼고요 ㅎㅎ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3 23:08 신고

      전 과학 무지 싫어했는데, 화학만 빼곤... ㅎㅎ
      미르님, 일본어 잘하시나보다. ^^
      저도 이곳에서 일본어학원을 다녔었는데 잘 안쓰다 보니 많이 잊어버렸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hank4all.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0.09.01 15:02 신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으로 음악을 들었어요...
    정말 피아노소리가 기차같네요..ㅎㅎ^^
    갑자기 재즈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흥에 겨워서 내가 원하는 음으로 마구 찍어서 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엔 바이올린도 배우고싶어서 고민중인데 여기에 재즈피아노까지..ㅎㅎㅎ.. 욕심이 끝도 없네요.^^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2 13:19 신고

      조금은 덜 바빠지셨나요, 아이리스 님?
      저도 휴가를 다녀온 이후 무쟈게 바빴답니다.
      지금에서야 한숨 좀 돌리고 있어요. ㅎㅎ
      아이리스님도 참 배우고 싶은게 많은 사람. ^^
      플룻에 이젠 바이올린, 재즈 피아노 까지? 아이리스님이 한 세분은 계셔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
      음악을 가까이 하면 마음이 참 평화스러워지는 걸 느껴요, 저는.
      그러니 배우고 싶으신거 있음 다 시도해보세요. 아자! ^^

  • Favicon of https://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2010.09.01 18:37 신고

    정말 좋은데요
    그러게요 어느새 9월 입니다 ^__________^

  • Favicon of https://midmib.tistory.com BlogIcon 여르미 2010.09.02 17:07 신고

    blueprint님 덕에 좋은 곡 많이 듣고
    멋진 사진들도 만나고 너무 종아용~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오늘은 심한 바람..태풍와서 잠을 설쳤어욥~ㅠㅠ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3 23:21 신고

      오셔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감상해주셔서 제가 고마운걸요! ^^
      9월에 태풍이라니... 올해 날씨 넘 이상하네요. ㅠㅠ
      이곳은 간만에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좋은날씨였는데 주말에 다시 추워지나봐요. ^^;

  • Favicon of https://wonderism.tistory.com BlogIcon 원 디 2010.09.03 07:33 신고

    아 저 자유자재의 손놀림
    체르니 40번 1장에서 그만둔 저로써는 마냥 부러울따름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putnik-berlin.tistory.com BlogIcon ahme 2010.09.03 09:11 신고

    중절모쓴 남자들이 대륙횡단열차타고 칙칙폭폭...^^
    저는 이 곡을 들을 때면 늘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이 생각나요.
    아. 저 우아한 연주라니..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3 23:28 신고

      그쵸? 왠지 칙칙폭폭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죠? ㅎㅎ
      제목의 'A' train 은 뉴욕의 'A' 라인 지하철을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한국 잘 도착하셨나요?
      가시자마자 태풍이 와서 어떡해용~ ㅠㅠ

    • Favicon of https://sputnik-berlin.tistory.com BlogIcon ahme 2010.09.04 12:30 신고

      네.^^ 오늘은 쉽니다.
      A가 지하철이었군요.이히.
      좀 칙칙폭폭 느낌이 아닌디..
      베를린은 한국처럼 1,2호선인데말이죠. ^^::
      그제 태풍은 잘 피해 다녔는데, 또 온다는 군요.
      농민들이나. 어부들이 큰일이더라고요. ㅜ.ㅡ

    •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05 13:03 신고

      그러게요, 피해가 커지면 안될텐데요... ㅠㅠ
      아메님도 조심히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