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Reichstag Dome blueprint 2011. 12. 15. 16:36 이전 이전 01 Berlin - September, 2009 Reichstag Dome Behrenstraße 66, 10117, Berlin Designed by Norman Foster Completed in 1999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비밀여행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architecture, Berlin, Glass Dome, Sir Norman Foster, Spiral Walkway, 건축, 사진, 여행, 포스팅 재활용, 필름 카메라, 흑백필름 '감' Related Articles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건축가 - Louis Kahn 가을 여행 - 건축 기행 (MIT 편) 가을 여행 - 건축 기행 (미술관 편) ahme 2011.12.15 17:13 신고 ㅎㅎㅎ 저는 2009년 9월에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 보니.. 좀 힘들던 시간들이었네요. 전 높은 곳을 무서워 하는데다 뚫려있기까지 하면.. ^^;; 저기는 한 번 도 가 볼 생각을 안 했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7 16:09 신고 좀 더 일찍 아메님을 알았더라면...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하나도 안 무섭던걸요? 함 가보세요. 단 오픈할 시간에 가야 많이 안 기다리더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물다섯청소년 2011.12.16 04:06 신고 오른쪽 기둥(?)에 비취는게 찍사분인가봐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7 16:11 신고 그러고 보니 어떤분이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하지만 전 아닌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가면백님~ ^^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르-pavarotti 2011.12.16 22:39 신고 메인에 비춰지는 사진이 환상적이네요 너무 멋진 건축물이군요.. 그런데 걸어다니기에 무서울 듯.. 여긴 눈이 많이왔답니다 본격적인 추위에 감기도 걸리고... 내일도 함박눈이 내린다는군요~ 멋진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7 16:14 신고 노먼 포스터의 작품들을 좋아한답니다. ^^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눈이 와서 얼마나 좋으실까 했는데 감기에 걸리셨군요. ㅠㅠ 얼른 나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herenow 2011.12.17 18:48 이런 건물에 다녀오신 blueprint님이나 이런 건물을 지척에 두고 계신 아메님, 부러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9 16:12 신고 우유니를 다녀오신 herenow님이 전 더 부러운걸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ahme 2011.12.19 17:31 신고 내말이요.. 쳇, 어디 우유니 뿐이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blueprint 2011.12.21 17:13 신고 ㅎㅎ 우유니 뿐만이 아니죠. 다 나열하기 힘들어서 제가 젤로 가고 싶어하는 우유니를 대표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12.17 19:14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9 16:20 신고 그래도 기회가 되심 한번 꼭 가보세요.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각박하게 룰 이라뇨... 섭섭해 지려고 합니다.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 디 2011.12.19 05:52 신고 우와 독특한 건물 패턴 ^ ^ 왠지 직접 봤다면 한동안 멍하니 우러러 바라보고 있을것같아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19 16:21 신고 원덕님, 넘 오랫만이에요. ^^ 복귀하신건가요? 제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장 2011.12.20 04:44 신고 전 포스터씨를 그의 건축물을 싫어하는 찰스황태자가 그래서 싫어요. 완전 한물간 타입만 좋아하는 보수주의라서...ㅎ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21 17:10 신고 한물 간 찰스 황태자 말고 젊은 윌리엄 왕자한테 기대를 해보자구요, 꼬장님~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71004 2011.12.20 20:49 신고 빙빙 도는 삶이죠... 어지러울 정도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1.12.21 17:11 신고 인생은 정말 돌고 도는것 같아요. 그래도 어지러울 정도면 좀 곤란한데... ^^;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 30 다음
ㅎㅎㅎ 저는 2009년 9월에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 보니..
좀 힘들던 시간들이었네요.
전 높은 곳을 무서워 하는데다 뚫려있기까지 하면.. ^^;;
저기는 한 번 도 가 볼 생각을 안 했어요.
좀 더 일찍 아메님을 알았더라면...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하나도 안 무섭던걸요?
함 가보세요. 단 오픈할 시간에 가야 많이 안 기다리더군요. ^^;
오른쪽 기둥(?)에 비취는게 찍사분인가봐요? ㅎㅎ
그러고 보니 어떤분이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하지만 전 아닌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가면백님~ ^^
메인에 비춰지는 사진이 환상적이네요
너무 멋진 건축물이군요..
그런데 걸어다니기에 무서울 듯..
여긴 눈이 많이왔답니다
본격적인 추위에 감기도 걸리고...
내일도 함박눈이 내린다는군요~
멋진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노먼 포스터의 작품들을 좋아한답니다. ^^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눈이 와서 얼마나 좋으실까 했는데 감기에 걸리셨군요. ㅠㅠ
얼른 나으세요~~
이런 건물에 다녀오신 blueprint님이나 이런 건물을 지척에 두고 계신 아메님, 부러워요~
우유니를 다녀오신 herenow님이 전 더 부러운걸요. ㅎㅎ
내말이요.. 쳇,
어디 우유니 뿐이래요...?
ㅎㅎ 우유니 뿐만이 아니죠.
다 나열하기 힘들어서 제가 젤로 가고 싶어하는 우유니를 대표로.
비밀댓글입니다
그래도 기회가 되심 한번 꼭 가보세요.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각박하게 룰 이라뇨... 섭섭해 지려고 합니다. ㅠㅠ
우와 독특한 건물 패턴 ^ ^
왠지 직접 봤다면 한동안 멍하니 우러러 바라보고 있을것같아요 ㅎㅎ
원덕님, 넘 오랫만이에요. ^^
복귀하신건가요?
제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ㅎㅎ
전 포스터씨를 그의 건축물을 싫어하는 찰스황태자가 그래서 싫어요.
완전 한물간 타입만 좋아하는 보수주의라서...ㅎㅎㅎㅎ
한물 간 찰스 황태자 말고 젊은 윌리엄 왕자한테 기대를 해보자구요, 꼬장님~ ㅎㅎ
빙빙 도는 삶이죠... 어지러울 정도로...
인생은 정말 돌고 도는것 같아요.
그래도 어지러울 정도면 좀 곤란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