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霜月 blueprint 2012. 11. 24. 15:23 11月은 서리가 내리는 달...노래 한곡 접기 그럴때도 있어요 by One more chance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서리를 본지 오래되었다.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상당히 쌀쌀한 요즘정지찬과 박원으로 구성된 듀엣, One more chance의 노래는 포근한 목도리처럼 따뜻하다. 접기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비밀여행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iPhone 사진, しもつき, 겨울 비행기 창가는 너무 추워, 노래, 사진, 샌프란의 11月은 새들이 낮게 나는 달..., 음악 '늘' Related Articles 결국 봄은 2년만에 다시 잡아보다 SF Giants 그림자 놀이 II ArpAcA 2012.11.24 18:43 신고 원 모어 찬스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사진도 아이폰으로 찍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 찍으셨네요. 밤에 좋은 사진과 노래 접하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05 신고 사진은 App의 힘을 좀 빌렸어요. ^^; 노래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슬롯쥐님~ ^^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좀이 2012.11.24 20:13 신고 서리였나요...? 저는 눈이 떨어져 부서진 줄 알았어요. 그런 장면 볼 수가 없지만 눈 송이 하나가 떨어져 팍 깨진 장면인 줄 알았답니다. 사진 참 예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08 신고 겨울에 서울 들어가는 비행기 창문에 낀 서리랍니다. ㅎㄷㄷ 무척 추웠어요. ㅠㅠ 사진은 필터를 사용해서... 눈송이였다면 더 이뻤겠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capella 2012.11.24 22:52 서리가 마치 눈 같아요. 예쁘네요. 첫눈이 왔다는거 같은데 저는 아직 눈을 보지못했어요. 제가 못봤으니까 아직 무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09 신고 벌써 첫눈이 내렸나요? 올해는 너무 빨리 추워졌나봐요. 하지만 카펠라님이 못 봤으니 첫눈 무효!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ahme 2012.11.25 00:33 신고 추워도 좋으니 해가 보고 싶어요. ㅜ.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10 신고 그곳은 잿빛겨울이 시작 됬나봅니다. 이곳은 날씨가 오락가락해요. 헷갈리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인 2012.11.25 22:19 霜달과 같이 우리나라도 달마다 이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이슬을 표현한 일본말 つきの しずく를 보고 참 아름답구나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http://yeeryu.com/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15 신고 그러게요, 시적이면서도 해학적인 이름들을 붙였더라구요. 링크 고맙습니다. 이슬을 표현한 말 보러 갈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장 2012.11.26 06:33 신고 슬슬 추워지는건 좋은데 갑자기 추워져서 텃밭의 배추가 상할까봐 그게 걱정이긴해요.ㅎㅎ 김장해야하니까 말이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6 16:17 신고 꼬장님 계신곳은 많이 추워졌나요? 농사 잘 되어서 김장을 잘 마치셔야 하는데... 맛있는 김치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11.26 20:26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print 2012.11.28 16:54 신고 겨울 비행기를 많이 타시나 봅니다. 저애를 3년전 한국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게 마지막 이라지요. 추운건 싫지만 그래도 한국의 겨울이 그립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430 다음
원 모어 찬스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사진도 아이폰으로 찍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 찍으셨네요.
밤에 좋은 사진과 노래 접하고 갑니다.
사진은 App의 힘을 좀 빌렸어요. ^^;
노래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슬롯쥐님~ ^^
서리였나요...? 저는 눈이 떨어져 부서진 줄 알았어요. 그런 장면 볼 수가 없지만 눈 송이 하나가 떨어져 팍 깨진 장면인 줄 알았답니다. 사진 참 예쁘네요^^
겨울에 서울 들어가는 비행기 창문에 낀 서리랍니다. ㅎㄷㄷ
무척 추웠어요. ㅠㅠ
사진은 필터를 사용해서...
눈송이였다면 더 이뻤겠죠? ^^
서리가 마치 눈 같아요. 예쁘네요. 첫눈이 왔다는거 같은데 저는 아직 눈을 보지못했어요. 제가 못봤으니까 아직 무효!
벌써 첫눈이 내렸나요?
올해는 너무 빨리 추워졌나봐요.
하지만 카펠라님이 못 봤으니 첫눈 무효! ㅎㅎ
추워도 좋으니 해가 보고 싶어요. ㅜ.ㅜ
그곳은 잿빛겨울이 시작 됬나봅니다.
이곳은 날씨가 오락가락해요. 헷갈리게...
霜달과 같이 우리나라도 달마다 이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이슬을 표현한 일본말 つきの しずく를 보고 참 아름답구나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http://yeeryu.com/718
그러게요, 시적이면서도 해학적인 이름들을 붙였더라구요.
링크 고맙습니다. 이슬을 표현한 말 보러 갈께요~
슬슬 추워지는건 좋은데 갑자기 추워져서 텃밭의 배추가 상할까봐 그게 걱정이긴해요.ㅎㅎ
김장해야하니까 말이죠.^^
꼬장님 계신곳은 많이 추워졌나요?
농사 잘 되어서 김장을 잘 마치셔야 하는데...
맛있는 김치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겨울 비행기를 많이 타시나 봅니다.
저애를 3년전 한국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게 마지막 이라지요.
추운건 싫지만 그래도 한국의 겨울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