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를 맞춰 한권의 책을 만들듯
인생의 스토리도 원하는대로 찍어낼수 있다면...
The Story by Brandi Carlile (2007)
The Story
All of these lines across my face
Tell you the story of who I am
So many stories of where I've been
And how I got to where I am
But these stories don't mean anything
When you've got no one to tell them to
It's true: I was made for you
I climbed across the mountain tops
Swam all across the ocean blue
I crossed all the lines, and I broke all the rules
But, baby, I broke them all for you
Because even when I was flat broke
You made me feel like a million bucks
You do
I was made for you
You see the smile that's on my mouth
It's hiding the words that don't come out
And all of my friends who think that I'm blessed
They don't know my head is a mess
No, they don't know who I really am
And they don't know what
I've been through like you do
And I was made for you
All of these lines across my face
Tell you the story of who I am
So many stories of where I've been
And how I got to where I am
But these stories don't mean anything
When you've got no one to tell them to
It's true: I was made for you
It's true: I was made for you
멋진 생각이네요! 정말 활자를 맞추어 책을 찍듯 인생의 스토리도 그럴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을 거 같아요!
그럴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ㅎㅎ
마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듯...
어떤 이야기를 원하셨나요...
물론 해피엔딩... ;-)
원하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면, 음 저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요? 가끔은 드라마에 나오거나 연기하는 그런 사람들읻 부럽기는 해요. 진짜는 아니지만 다양한 삶을 살아볼 수 있잖아요. 뭐가 좋은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맞아요, 비록 연기지만 다양한 삶을 살아볼수 있다는 건 매력적일듯. ㅎㅎ
카펠라님도 이제 새로운 인생의 chapter를 시작하셨으니까 화이팅 입니다! ^^
노래 좋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여르미님~ ^^
끝나지 않는 책도 있지요. 가령 '모래의 책'과 같이 영원하여 불사하는 이야기 등도 있지요.
우리의 이야기는 27쪽을 펼쳤을 때와 32쪽을 펼쳤을 때, 아마도 이야기의 마지막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르헤스의 '모래의 책'은 아직 안 읽어봤어요.
끝나지 않는 책이라... 궁금하네요.
이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은근히(?) 무서워요. 만약 나쁜 사람이 악용한다면?! +ㅅ+
하지만 저는 착한 사람이니 해보고 싶어요~ㅎㅎ
나쁜 사람의 악용? 데스노트처럼 말이죠? ㅎㅎ
J.Ho님은 괜찮으실거에요. 착한 사람이니까. ^^
비밀댓글입니다
좀 그랬나요? 그래도 노래로 만회의 점수를... ^^;;
네, 아주 많~이 바쁩니다. ㅠㅠ
활자 사진 포스터로 뽑고 싶네요. ㅋ
저 다시 끄적거려요. 오랜만이죠? ^^
ㅋㅋ 맘에 드시나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놀러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