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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왜였을까? 블로그도 잠시 접고.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틈날때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곤 했다. 

뭔가 뒤죽박죽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지향하는 삶에 조금 더 다가갈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 한다.



이웃분들도 슬픈뉴스가 많았던 2014년을 보내시기 힘드셨으리라... 2015년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