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5月은 blueprint 2022. 5. 21. 15:10 매일 산책하며 밟고 지나는 나무의 그림자에서도 느낄 수 있는 新綠의 季節이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 라고 시인 피천득이 詩 <오월>에서 말했듯난 지금 이 계절을,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을 만끽하고 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밀여행 '늘' Related Articles 그동안 곶감 항아리 2023 에디션 곶감 항아리 2022 에디션 겨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