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Spring is here! blueprint 2010. 4. 8. 13:41 수선화 - 꽃말: 자존심 봉오리만 맺힌 것들로 사다 놨는데 이틀사이 활짝 피어 버렸다. 역시 봄을 알리는 것에는 노란꽃 만한게 없나보다. 한국 어디서나 볼수있었던 개나리, 너무 흔해 신경도 안쓰였던 그 꽃이 이곳에선 보기 힘들다. 노란꽃을 무척 좋아하는 나. 한국의 봄이 유난히 그리운 오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밀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늘' Related Articles 이곳은 지금... 새로 생긴 장난감 Book Sales Bicycle 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