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곳은 지금... blueprint 2010. 4. 29. 16:05 분홍장미 - 꽃말: 사랑스러운 당신 비오는 수요일. 집에 오는 길에 장미를 사왔다. 분홍색으로... 비는 사람을 참 센티멘탈하게 해준다. 보통때는 잊고 지냈던것들이 생각나는 걸 보면. 그러다 갑자기, 올해는 비가 유난히 많이 왔으니 요세미티 공원의 폭포수가 볼만하겠다... 라는 삼천포로 빠지는 나의 몽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밀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늘' Related Articles UEFA Champions League Final Taking a stroll 새로 생긴 장난감 Spring i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