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기억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ep - Radiohead Seoul - December, 2009 몸살감기 기운이 있어 어제 있었던 올 첫 송년회에서 술이라곤 맥주 한잔밖에 못 마시고 들어왔는데... 연말이라 맘도 싱숭생숭한데다 몸까지 안좋으니 조금은 우울모드. ㅠㅠ 이럴때면 더욱더 듣고싶어지는 Radiohead 의 Creep. 특히 이 생음악 버전은 맘을 뒤흔들어놓는 마력이 있다. Rock Band 게임에서 내가 유일하게 부를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 Creep by Radiohea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