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커피 한잔이 땡기는 날 blueprint 2011. 1. 27. 16:12 커피방앗간, Seoul - December, 2009 바쁘기도 했거니와 일도 아닌것으로 인해 스트레스 좀 받다가... 항상 맘이 따뜻해지는 글들을 써주시던 박완서님도 갑자기 먼곳으로 떠나시고 이래저래 여유없던 일주일이었다.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가 왠지 마시고 싶어지는 그런 날... 이런날 안개라도 꽉 차서 멀리서 울리는 뱃고동 소리가 듣고 싶은데 요즘 날씨까지 너무 좋다. 노래한곡끝 싸구려 커피 by 장기하와 얼굴들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밀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늘' Related Articles Mali Kalanso 기금 마련 이벤트 소리 그리고 바다 샌프란시스코 도서관에는... Ice Skating in San 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