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서울 - May, 2014
新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으로 덮인 정동길.
그 길을 재주소년의 노래를 들으며 걷다.
Missing Note by 재주소년 (2014)
다시 뭉친 재주소년의 새 앨범 中.
역시 하나 보단 둘이 좋다.
정동길, 서울 - May, 2014
新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으로 덮인 정동길.
그 길을 재주소년의 노래를 들으며 걷다.
Missing Note by 재주소년 (2014)
다시 뭉친 재주소년의 새 앨범 中.
역시 하나 보단 둘이 좋다.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버크하우스님도 시원한 저녁보내시길~
걷기엔 조금 덥지 않으셨나요~^^
저 날 햇볕이 정말 뜨거웠다죠.
그래서 그늘 쪽으로 걸었답니다. ^^
조용히 여름 햇살 쬐며 걸어보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왠지 노래가 저절로 나올 거 같아요^^
5월만 해도 가능했는데 요즘은 정말 너무 더워요... ^^;;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으련만...
노래도, 사진도 참 좋네요!
좋은 줄 알면서도 자주 못갔던 서울의 예쁜 길이 오늘 새삼 그리워지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향수병 생기신건 아니죠? ㅎㅎ
아~ 전 샌프란의 언덕길들이 그립습니다...
전 뭐 그럭저럭... 카펠라님은 여름 방학 중?
비밀댓글입니다
인스타의 필터 덕분이죠. ㅎㅎ 그래도 따뜻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쎄요... 근처 아름다운 해변가를 거닐고 있지는 않으셨을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