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년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을 보내며 왜였을까? 블로그도 잠시 접고.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틈날때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곤 했다. 뭔가 뒤죽박죽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지향하는 삶에 조금 더 다가갈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 한다. 이웃분들도 슬픈뉴스가 많았던 2014년을 보내시기 힘드셨으리라... 2015년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