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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seicha
静岡県富士市岩本 816-3
Fuji-shi, Iwamoto 816-3, Shizuoka
시즈오카의 녹차밭에 있는 찻집. 유리창 너머로 후지산이 보인다.
Awatenvou
静岡県駿東郡長泉町下土狩 422-12
Shunto-gun, Nagaizumi-cho, Shimotogari 422-21, Shizuoka
옛날 시골 분교의 교실을 연상케 하는 실내. 손수 만들어 내는 케익이 참 맛있다. 물론 커피도. ^^
神奈川県鎌倉市小町 2-1-5
Kamakura-shi, Komachi 2-1-5, Kanagawa
직접 커피를 볶는 커피집. 카마쿠라의 유명거리 코마치 바로 옆에 있다.
카페 꼼마
마포구 서교동 408-27
출판사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북카페. 서점에서 반품되어 오는 책들을 반값에 팔고 있다.
종로구 통의동 35-11
직접 굽는 브라우니의 냄새로 가득한, 오래된 건물만큼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마포구 서교동 362-1
뚱뚱한 고양이와 같이 놀고 싶었지만 내내 잠만 자고 있었다는... ㅠㅠ
병원 + 카페 = 제닥
종로구 화동 102-1
이쁜 토끼얼굴의 라테아트는 처음.
갈 때마다 (그래봤자 일년에 한번 정도지만) 바뀌는 냅킨의 그림도 재밌다.
Soo:p
중구 소공동 111-20
서울에 산다면 단골이 될것 같은 곳. 심야식당 만화책이 있는 곳이니 당연하지 않은가!
좋은 곳을 많이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혼자 다니신건 아니시겠죠... 음...
두어군데 빼고는 친구들하고 갔었어요. ㅎㅎ
서울에 산다면 단골이 될 것 같은 곳에 가볼께요 ㅎㅎ
저는요 오늘 강남역에 갔다왔는데 세상에 카페 많이 생겼더라고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다 2층 오픈하고 노천카페화 ㅎㅎㅎ
좋았어요 헤헤헤헤
카페 숲, 강추입니다. ^^
앗, 좋으셨겠다.
담엔 저도 날씨 좋을때 한국을 다녀와야겠어요.
노천카페에서 빙수 먹게요. ㅎㅎ
저도 제닥 가본 적 있는데! '-'
제닥 가보셨구나. ㅎㅎ
담엔 그곳의 음식도 맛보고 싶더라구요.
좀 더 오래있슴 냥이들하고도 놀수 있겠죠? ㅋㅋ
아.부럽습니다.
저두카페너무좋아하는데요
전언제저렇게다녀볼수있을까요
저도 카페에 앉아 차마시면서, 책 읽으면서, 음악들으면서, 시간보내는 걸 좋아한다지요.
반갑습니다, 에우르트님~ ^^
정말 분위기가 사네여^^
정말 멋집니다~!!!
요즘 카페들이 다양해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 다시 한국 가고싶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카페들이 좀 있더라구요.
문학과 지성사의 KAMA, 창작과 비평사의 인문카페 창비, 자음과 모음 등등...
번호는 번거로우시라고 일부러 안달았슴다. :-p
네, 커피방앗간!
까페, 좋아했는데 요즘은 까페 가서 이야기 나눌 친구도 없고 혼자 가기도 뻘쭘하고 그래요.ㅠㅠ
전 워낙 혼자 잘 다녀서 카페도 예외는 아닌데...
참고로 제닥이나 스프링, 숲은 혼자있기에 좋은 분위기 였어요. ^^
아... 정말 다 이쁘고 정겨운 곳만 골라가신 듯한...
북카페의 멋진 모습도 그렇고 아기자기한 찻집의 짙은색 나무 탁자랑 의자도 정감이 가요.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좀 더 큰 사진으로 봤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ㅎ
아기자기하면서 나무 질감의 가구로 편안한 분위기의 찻집 저도 무쟈게 좋아해요.
서울에 산다면 항상 카페순례를 다닐듯. ㅎㅎ
사진은 돋보기 누르심 크게 보실수 있답니다. ^^
일본 영화에 나올법한 그림이네요 ! :)
넘 이뻐요 ㅎㅎ
저 중에 영화나 CF의 배경으로 쓰인 곳들도 있다네요.
원디님은 곧 더 많은 카페들을 다니실텐데요, 뭐. ㅎㅎ
역시 청사진님의 취향이 반영된.....ㅎㅎ
좀 심하게 제 취향이죠? ^^;;
지금 카페 가서 책 읽고 싶어지네요...
좋은 음악과 향기들...
책과 차와 음악을 좋아하시는 여르미님~
왠지 여르미님댁은 카페 분위기일것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