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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계속 우리를 쫒아오던 이놈. 혹시 더 높이 날고 더 멀리 보고 싶어했던 조나단이 아니었을까? 더보기
이년전 이맘때...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東京 를 다녀왔다. 3월말은 아직 이르다는 말에 벚꽃구경은 기대도 안했었는데... 날이 따뜻했는지 내가 떠날때쯤 피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보게 된 일본의 벚꽃! 메구로가와 양 옆으로 피어있는 벚꽃 이때가 메구로가와 벚꽃축제 일주일 전 즈음 花見 - 2008年 3月 숨막히게 아름답다... 라는 말은 바로 이런 순간을 말하는가 싶었다.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그 순간... 꽃잎이 잔잔한 바람에도 하나 둘씩 떨어지며 강물에 내려 앉는 그 순간... 그때 몇시간을 혼자 바라보며 그런 생각들을 했었다. . . . . . 올해는 벚꽃구경을 할수 있으려나... 아~ 벚꽃나무 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 더보기
뉴욕에서 만난 다양한 벽과 그래픽 New York - March, 2010 시크한 멋과 낡음의 멋이 공존하는 뉴욕의 모습을 난 좋아한다. 더보기
Streets of New York 뉴욕의 거리 - March, 2010 오기 하루전날 빼고는 있는 동안 내내 비바람치고 무지 추웠던 뉴욕. 안그래도 올겨울 샌프란시스코에는 비가 많이 내렸었는데 또 비오는 겨울을 보게 된 나로서는 정말 실망이 컸다. 그래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뉴욕이니까 용서가 된다. 더보기
2년 만의 방문 Manhattan view from Edgewater - 2007 하고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먹고싶은 것도 많은 도시. 일단은 MOMA 에서 하는 Tim Burton 의 전시를 가야하고 William Kentridge 의 전시, 실은 작년에 SFMOMA 에서 먼저했었지만 또한번 꼭 보고싶다. 그리고 며칠전 시작한 Whitney Biennial 도 빼먹을 수 없다. 재즈 클럽, 갤러리들, Vintage 가게, 내가 넘 좋아하는 East Village 의 식당들... 생각만해도 벅차다. 일하러 가는 건데 이렇게 다 돌아다닐 수 있을까? 아무튼 기다려, 내가 곧 갈께! ^^ 더보기
거리의 악사들 in the French Quarter near Jackson Square on Royal Street in front of Cafe du Monde 작년 11월 뉴올리언스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들.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신나고 즐겁게 때론 구슬프게 연주 하고 있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아픔은 아직도 그들의 마음에 남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고 만난 사람들에게선 슬픔을 찾아 볼수가 없었다.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낙천적인 성격, 친절한 마음이 이렇게 빨리 옛날 모습의 뉴올리언스로 돌아오게 만든 것이리라. 더보기
Winter Wonderland 소나무 가지에 쌓인 눈이 너무 예쁘다.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 스웨덴 사람들만 건널수 있다는 표지판인가? Tahoe City 에서보는 Lake Tahoe 다리위에서 만난 chow chow 그동안 눈이 너무 고파서 새해 첫 연휴에 Lake Tahoe 로 스키여행을 다녀왔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눈인가! 다행이 가는동안 눈이 내려서 (운전하는데 애는 먹었지만) 눈구경은 실컷하고왔다. 오늘 서울에는 41년만에 폭설이 내렸다는데 다들 눈길에 조심하고... 그리고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