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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모습 - 둘 Seoul - January, 2009 구불구불, 이리저리 꺽어진 길의 끝은 막다른 곳일지 아님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을지... 이런 예측불허의 골목길이 난 좋다.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모습 - 하나 광장 시장 - December, 2008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모습 중 하나가 바로 재래시장이다. 바쁘고 북적대는 혼란스러움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훈훈하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 제빵제과 도구를 사느라 방산시장을 찾아갔다 우연히 가게 된 광장시장. 유난히 추웠던 그날 시장에서 먹었던 빈대떡 한점의 그맛은...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돈다. 더보기
Long Time No See 창문을 통해 방안으로 들어온 햇살과 빛망울들. 반갑다, 오랫만이야! . 더보기
겨울비 어제도 비, 오늘도 비, 아마 내일도 비. 더보기
파란하늘 Venice Beach - February, 2009 며칠째 계속 비다.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주에도 내내 비가 온단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려나 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비오는 날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생겼지만 그래도 일주일 내내 비오고 바람 불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우울해진다. 파란하늘의 사진들을 보며 울적해진 마음을 달래봐야지. 더보기
첫 사랑 Paris - February, 2006 Paris 는 나에게 있어서 첫 사랑 같은 곳이다. 가슴 한곳에 숨어 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오래전에 헤어진 연인처럼. 언젠가 다시 그곳에 갔다와도 또 그리워 지겠지... 더보기
편지 한 통 Mail Box at Hawthorne Lane 요즘은 이메일이 있어서 세계각국의 어느 누구하고도 몇초안에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인터넷폰 으로 공짜 통화를 할수 있는 세상이다. 그런 여파로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이곳 미국의 우체국도 타격이 크다. 우표값은 거의 매년 오르고 이젠 토요일 배달도 제한할지도 모른단다. 다 나름 살아보려는 궁여지책이겠지. 우체통에서 기다리던 편지를 발견했을때의 기분, 편지 봉투를 뜯으며 설레이던 마음, 아마 요즘 아이들은 모를 것이다. 오늘은 그 옛날 모아두었던 이쁜 편지지에 오랫동안 연락 못했던 친구에게 편지를 한 통 쓰고 싶다. 더보기
새로운 시작 2009년 마지막날 티스토리와 새로운 시작을 한다. 많은 이웃들과 좋은 이야기들로 만날생각에 벌써부터 무척 설레인다. 마치 아무도 밟지않은 눈위에 발자욱을 남기는 기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