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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은 겨울 Marine Layer over San Francisco Bay My outfit today... 긴셔츠에 목도리, 긴바지에 부츠 그리고 바바리 코트. 뭐 한두해 겪는일도 아닌데... 그래도 요즘 상당히 춥다. 캘리포니아의 여름 하면 모래사장위의 비치발리볼을 떠올리는 관광객들은 큰 낭패를 본다. 낮에 운좋으면 잠깐 해가 쨍할뿐이지 아침 저녁으로 몰아닥치는 안개에 바람에... 얇은 옷만 걸치고 왔다가 샌프란시스코라고 자수가 놓인 fleece 후디들을 하나씩 사입고 다닌다. 오죽했으면 그 옛날 마크 트웨인이 '내가 보낸 제일 추운 겨울은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이다' 라고 했을까. 더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끈적하게 더운 한국의 여름은 그다지 그립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어린시절 시골 이모집에서 보낸 여름방학이.. 더보기
이건 무슨 꽃? Napa, California - July, 2009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아티초크다. 이 아티초크를 정원이나 텃밭에서 키우는 사람들은 매번 딜레마에 빠진다는데... 맛있는 아티초크를 먹으려면 바로 꽃을 피우기전에 잘라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름다운 꽃을 포기해야 하니 고민이 되지않을수 없겠다. 나같으면?... 한해는 꽃으로 남겨 관상하고 다음해는 요리 해먹고 그러지 않을까. ^^ 더보기
The Color of Summer @ Ferry Plaza Farmers Market, San Francisco 여름 하면 무슨색이 떠오를까. 바다의 짙은 파랑? 히비스커스의 진분홍? 우거진 숲의 초록? . . . Farmers Market 에서 만난 여름의 색은 총천연색 이었다. ^^ 더보기
꽃은 지기때문에 아름답다 부겐빌리아 - 꽃말: 정열 꽃이 지고 다시 필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그 그리움땜에 더 아름다울수 있으리라. 더보기
Little Mermaids Aquatic Park, San Francisco 한순간 정말... 그렇게 보였다. 더보기
부드럽고 달콤한 Lupicia Cafe, Tokyo - March, 2008 인생이 밀크티 맛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차이나타운의 이른아침 Chinatown, San Francisco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이른 아침에는 덜 하겠다싶어 카메라를 들고 나가봤지만 정말 부지런들하다. 그나마 한 골목길에서 조금은 한가한 모습을 담았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트레이드마크인 핑크색 비닐백. 그리고 한쪽벽에는 Vote 라고 낙서되어있다. . . . . . 지방선거의 날이다. 언젠간 한국도 정치선진국이 될거라는 희망을 갖고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보자. 더보기
바다가 있는 풍경 Manhattan Beach, California - May, 2007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불편했던 마음도 이내 편해지고 여유가 생긴다. 꼭 한없이 베풀고 품어주시는 우리네의 어머니와 닮아 있다, 바다는... 더보기
on a break @ French Quarter, New Orleans - November, 2009 사진을 찍는 순간 눈이 마주쳤다. 뭔가 그의 소중한 휴식을 방해한것 같은 기분... 더보기
파라솔 Mission Beach, San Diego - May, 2009 햇살이 이쁜날 큰 파라솔 밑에 앉아 파도소리를 들으며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면... 그게 바로 소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이 아닐까. 더보기
여행전 @ SFO 여행 떠나기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릴때 혹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릴때 느끼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난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홀씨처럼... 민들레 - 꽃말: 행복 언제였던가...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을때가 있었다. 그렇게 날아가다 바람이 끝나는 곳이 내가 머무는 곳. 끝없는 자유, 미지의 세계, 새로운 희망... 그때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더보기